이호TV 제19화(話) - ‘위안부’ 이용수와 ‘때국녀’ 윤미향 중
문재인 정권은 어느 쪽을 kill할 것인가?
[이호의 F스토리] 【이호TV】 2020-0019
‘위안부’ 이용수를 살려야 할까, 아니면 ‘때국녀’ 윤미향을 살려야 할까
(위안부 이용수를 kill해야 할까 아니면 때국녀 윤미향을 kill해야 할까),
문재인 정권 최대 딜레마 중의 하나를 완전 해부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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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심각성은 저 시민단체들이 '위안부 문제'의 해결을 결코 원치 않는다는 것일세. 그리되면 자기들 할 일이 없어지고 돈도 못벌고 (이번 윤미향이 국회의원이 되는 것처럼) 정계진출도 못하게 되니까...
즉 출세길이 없어 지니까, 저 시민단체들은 끝까지 위안부 문제를 해소 안시키고 그대로 남겨 두려 할꺼야. 말하자면 '위안부'는 저들에게 '시에라 마드레(Sierra Madre)의 황금'인 셈이지.
문재인 정권도 마찬가지. 위안부 문제의 해결을 목적으로 하고 있지 않다네. 그대로 문제를 지속시키며 더욱 확대시켜 반일감정을 부추기고, 문빠들에게 '토착왜구' '친일파' 등의 구호를 외치게 하여 지지기반을 한덩어리(一枚岩)로 다지고 있는 것이지.
저 문빠들의 지지기반을 잃으면 문재인 정권은 유지ㆍ존립할 수가 없어지니, 문정권은 계속 위안부를
앞세워 '죽창가'를 부르며 대일(対日)강경노선으로 치닫고 있는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