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듀(Adieu)! 조선블로그를 떠나며 느끼는 감회(憾悔) 아듀(Adieu), 조선 블로그 ! 그동안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곳의 '조선'의 '오너'가 문닫는다고 하니 우리들은 떠날 수 밖에 없겠지요. '죽장에 삿갓쓰고' 어디론가 떠나가고자 합니다. 이곳 조선블로그에서 쌓은 기억과 추억을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모두가 .. Buck's Cafe/Buck´s Cafe 2018.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