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 & 홀로 아리랑 한국민요 홀로 아리랑 ----서유석 <1절> 저멀리 동해바다 외로운섬 오늘도 거센바람 불어 오겠지 조그만 얼굴로 바람맞으니 독도야 간밤에 잘잤느냐 <2절> 금강산 맑은물은 동해로 흐르고 설악산 맑은물도 동해 가는데 우리네 마음들은 어디로가는가 언제쯤 우리는 하나가 될까 &l.. 希望遥かな道を 2018.01.22